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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적자 (후두전적출환자)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기능성 제품, 기능성 인공코와 목커버

  • 노출된 호흡구의 모습
  • 기능성 인공코 착용한 모습
  • 인공코를 부착한 목커버를 착용한 모습
  • 인공코를 부착한 목커버를 착용한 모습

인공코와 목커버의 필요성(후두전적출환자 대상)

  • 노출된 기관지 호흡구로 이물질과 미세먼지를 여과없이 바로 흡입하므로 기관지와 폐질환에 노출되어 있고 가래 배출량도 정상인보다 훨씬 많습니다.
  • 목하단부 호흡구(기관지)에 인공코를 착용하여 노출된 호흡구에서 인공코 착용으로 특수여과천에서 이물질과 미세먼지까지 여과시켜 호흡하므로 가래 배출 량을 줄일 수 있으며,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예방을 할 수있습니다.
  • 기관지 점막에 온도 습도 조절이 안됩니다. 코와 입으로 호흡할 수 없으므로 목하단부에 노출된 기관구(호흡구)로 호흡하므로 건조한 공기를 바로 흡입하여 기관지 점막에 온도와 습도 조절이 안돼 점막이 건조하여 기침과 통증을 유발시키고 호흡구 안쪽에 가래가 말라붙어 호흡장애를 일으키고 심할 경우 응급실 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. 기능성 인공코를 착용시 정상인이 겨울철 마스크 착용시 마스크에 습기찬 현상처럼 인공코의 안쪽 습기찬 여과천을 흡입공기가 통과하면서 기관지 점막에 습도 조절이 됩니다.
  • 프로복스 (인체삽입형 인공 후두기) 사용시, 프로복스 시술자가 목커버를 들추고 호흡구를 엄지손가락으로 막고 말을 하는데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일하다 더러워진 손으로 기관지 호흡구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때, 인공코 내부 중앙에 볼록한 혹을 이용해인공코를 부착한 목커버 외부에서 터치하여 호흡구를 막아 주므로 프로복스 사용이 용이합니다.
  • 일반적인 목커버 사용시 호흡의 흡입력에 의해 목커버가 호흡구를 막아 몹시 답답합니다. (예 : 계단을 오르거나 등산할 때 숨을 크게 몰아 쉴 경우) 기능성 인공코를 착용한 목커버는 호흡구와 목커버 사이에서 인공코가 간격을 유지시켜 호흡이 용이합니다.
  • 머리를 감고 샤워하는데 호흡구(기관지)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줍니다.
  • 인공코와 목커버 세척순서

    • 1. 양손바닥에 세수비누를 충분히 거품낸다.
    • 2. 인공코 양면을 부드러운 칫솔로 문지른 다음 쥐었다 폈다를 수차례 반복 한다.
    • 3. 흐르는 물에 헹군다음 손으로 꼭짜서 착용한다.

주의사항

  • 건조된 목커버는 물에 적셔 마른 수간에 짠 다음 사용하세요.
  • 목에 착용시 끈을 느순하게 착용하면 공기가 새 들어가 효과를 볼 수 없다.
  • 목커버를 감싸주는 셔츠를 착용하시어 공기가 옆으로 새 들어가지 않게 해 줘야 습도조절과 미세먼지 여과에 효과가 있다.